어느날 잠실중앙교회 청년부에서 복지관에 생필품키트를 후원하고 싶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좋은 뜻을 가지고 복지관에 라면, 즉석밥, 마스크, 소독제 등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하여 복지관에 방문했습니다.
홀로 생활하시는 저소득 장애 어르신들께
정성이 가득 담긴 생필품 키트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청년들이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복지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래봅니다.
☏ 02-431-8881 지역협력팀
후원/자원봉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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