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지역사회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송파구장애인복지발전협의회에서 준비한
2020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행사를
12월 9일 목요일 오후 4시,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그 따뜻한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첫번째 순서는 바로 '희망나무 점등식'
푸른 나무를 보니 우리가 바라는 기대와 바람이
앞으로 다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의 마음들이 모여
더 푸르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희망을 담아 따뜻한 마음으로 불을 븕히는 '희망나무' 점등식에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의 빨간망토봉사단원이자
장애인복지에 대한 공로와 기여가 커 표창수상자로 선정된
자랑스러운 우리 이웃 '최종순'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희망나무에 켜진 반짝반짝 빛나는 불처럼
희망의 빛이 우리 지역사회 모든 곳에 가득 퍼지기를 기원하며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들께 밝은 희망과 이웃사랑을 소망해봅니다.
다음 순서로는 장애인복지에 크게 기여한 분들에 대한 표창 수여 시간입니다.
최근 코로나19의 갑작스런 확산으로
아쉽게도 박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내빈 및 수상자의 참여가 어려웠습니다만
송파구장애인복지발전협의회 회장이시자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관장이신 서정님 회장님이
이번 표창 수상자 대표로 참석하신 '최종순'님께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장애인복지를 위해 앞장서신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 최종순님을 비롯해
모든 수상자분들께 많은 박수와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 송파구 내 장애당사자와 가족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꾸러미'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꾸러미를 통해 온정이 가득한 송파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1층에는
장애당사자들의 캘리그라피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쁜 글씨로 희망의 마음을 담아 써내린 멋진 글귀와 따뜻한 메시지의 작품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0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들께
밝은 희망과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