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여 본관에서 섬기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해
도처에서 정성어린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경량패딩, 전기매트, 난방텐트를 보내주셨고
네이버 해피빈과 본관 헌옷수거함을 통해 기부해주신 후원금으로 쌀을 구매하여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륜교회에서 차렵이불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이번에도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지역복지팀이 되겠습니다!
[담당: 박슬기 사회복지사]